“산지 경쟁력 강화 나서자”… 경매식집하장 운영 활성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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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협경매식집하장운영협의회(회장 박대영·경남 남해농협 조합장)는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총회에서 ▲전국 단위 네트워크 활성화 ▲농산물 유통 효율화 ▲산지 경쟁력 강화 등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매식집하장은 농가가 생산한 다품목 소량 농산물을 산지에서 경매나 입찰을 통해 판매하는 시설이다.
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경매식집하장 취급액은 2941억원으로 전년(2552억원) 대비 15.2%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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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법 개정안’ 관련 건의문 채택

전국농협경매식집하장운영협의회(회장 박대영·경남 남해농협 조합장)는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총회에서 ▲전국 단위 네트워크 활성화 ▲농산물 유통 효율화 ▲산지 경쟁력 강화 등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매식집하장은 농가가 생산한 다품목 소량 농산물을 산지에서 경매나 입찰을 통해 판매하는 시설이다.
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경매식집하장 취급액은 2941억원으로 전년(2552억원) 대비 15.2% 성장했다. 지난해 취급량은 8만695t이었다.
한편 총회에선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 관련 건의문을 협의회 명의로 채택하자는 제안이 한 회원에게서 나왔다. 농협법 개정안 골자는 농협중앙회장 직선제 도입과 농협 외부 ‘농협감사위원회’ 설치다.
제시한 건의문에는 “농협법 개정안이 협동조합의 자율적 운영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음을 우려한다”며 “국회와 정부가 농협 구성원과 많은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적혔다.
건의문은 총회 참석자 동의를 받아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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