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란 대표팀 월드컵 참가 예상하고 준비 착수"
갈태웅 2026. 4. 17. 21:02

미국·이란간 2차 협상을 앞둔 시점에서 미국 백악관이 이란 축구대표팀의 북중미월드컵 참가를 기정사실로 여기고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줄리아니 백악관 월드컵 태스크포스 사무국장은 미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대표팀이 미국 내 경기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훈련 캠프 입성을 위해 6월 10일까지 미국에 도착한 뒤 조별리그가 예정된 캘리포니아주와 워싱턴주로 이동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