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잘 나가더니…“SK하닉 제치고 쓸어 담았다” 상위 1% 고수들 몰린 ‘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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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이른바 '초고수' 투자자들이 17일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달바글로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개장 이후 상위 1% 투자자들의 순매수 1위 종목은 달바글로벌이었다.
해외 중심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초고수 투자자들의 매수세도 이런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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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이른바 ‘초고수’ 투자자들이 17일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달바글로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개장 이후 상위 1% 투자자들의 순매수 1위 종목은 달바글로벌이었다.
달바글로벌은 비건 스킨케어 제품을 앞세운 화장품 기업이다. 지난해 비용 효율화 전략을 거친 뒤 마케팅비 비중이 안정화됐고 수익성도 비교적 견조하게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가도 달바글로벌의 실적 흐름을 비교적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달바글로벌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45% 늘어난 1650억원,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3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해외 중심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초고수 투자자들의 매수세도 이런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목표주가 상향도 이어졌다. KB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달바글로벌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3만원으로 4.5%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해외 사업 확장에 따른 실적 개선 가능성을 높게 봤다는 설명이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유럽지역 성장세가 가장 가파를 것으로 보이고 미국과 일본은 오프라인 채널 롤오버가 시작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2.1%, 8.9%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5% 증가한 1632억 원, 영업이익은 9.5% 증가한 377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다만 2분기에는 미국, 러시아 중심 오프라인 재발주 물량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5.5%, 9.3% 상회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만7000원(2.34%) 내린 112만8000원에 거래되며 순매수 2위에 올랐다.
조수연 AX콘텐츠랩 기자 newsuye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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