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15년 숨긴 '걸그룹 비주얼' 딸 공개.."음악으로 버텼다"[스타이슈]

김정주 기자 2026. 4. 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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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가족을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KCM은 17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처음엔 둘이었고, 어느새 하나가 늘고 또 하나에 하나가 더해져 정신없이 지나온 시간 끝에 '우리'라는 이름이 완성됐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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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KCM 인스타그램
가수 KCM이 가족을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KCM은 17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처음엔 둘이었고, 어느새 하나가 늘고 또 하나에 하나가 더해져 정신없이 지나온 시간 끝에 '우리'라는 이름이 완성됐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KCM은 아내와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을 과시하는가 하면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의 첫째 딸은 물론 둘째 딸, 셋째 아들까지 귀여운 세 자녀를 모두 공개했다.

KCM은 "지나온 모든 시간이 이유가 되어 지금의 가족이 되었다. 정말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렇게 노래로 음악으로 버틸 수 있게 해주신 팬분들께도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그는 "슈퍼맨처럼 더 열심히 노래하고 더 진심으로 달려보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진=KCM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족과 함께 안정을 찾아가시는 모습 보기 좋다", "다 가진 남자", "사랑과 행복 가득한 가족 이젠 꽃길만", "진심 가족들이 예쁘고 온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등 애정 어린 댓글로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KCM은 지난 2021년 9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지난해 중학생 딸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2년 아내와 교제 중 첫째 딸을 출산했으나 경제적 이유 등 개인 사정으로 결혼하지 못했다. 이후 코로나19의 여파로 혼인신고만 한 후 2022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올해 초 셋째 아들을 낳은 KCM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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