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사령관’ 실바, 9년 정든 맨시티 떠난다 “한 명의 팬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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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탈압박과 활동량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전성기를 이끈 베르나르두 실바(32)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이적한다.
맨시티는 17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실바가 계약이 마무리되는 이번 해 여름에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계속해 실바는 "선수로 이곳에 왔으나, 이제는 여러분과 같은 한 명의 팬으로 이곳을 떠난다. 평생 응원할 것"이라며 맨시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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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탈압박과 활동량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전성기를 이끈 베르나르두 실바(32)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이적한다.
맨시티는 17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실바가 계약이 마무리되는 이번 해 여름에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실바는 지난 2017년 프랑스 리그1 AS 모나코를 떠나 맨시티의 하늘색 유니폼을 입고 뛰어난 팀 동료들과 함께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맨시티는 실바가 중원을 이끄는 동안 프리미어리그 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2회, 카라바오컵 5회, 커뮤니티 실드 3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회, UEFA 슈퍼컵 1회 우승을 차지했다.
무려 19차례의 우승을 차지한 것. 이 기간 동안 실바는 450경기에서 월드 클래스 수준의 탈압박과 활동량으로 맨시티의 중원을 이끌었다. 76골-77도움.
또 실바는 이번 2025-26시즌 팀의 주장을 맡아 지난달 아스날과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승리하는데 힘을 보태기도 했다.
우승 트로피 추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 아스날보다 1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6점 차를 보이고 있다.
이에 아직 우승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 또 FA 컵에서도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실바가 최대 21차례 우승을 차지한 뒤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
실바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도시와 이 구단은 내가 바랐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안겨줬다”라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어 “몇 달 뒤면 맨시티와의 작별할 시간이 다가온다. 팬 여러분께서 지난 시간 동안 보내 주신 변함없는 응원은 절대 잊지 않겠다”라고 언급했다.
계속해 실바는 “선수로 이곳에 왔으나, 이제는 여러분과 같은 한 명의 팬으로 이곳을 떠난다. 평생 응원할 것”이라며 맨시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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