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성·홍지원·김민선,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1R 공동 선두

서장원 기자 2026. 4. 17. 2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예성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전예성은 17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근 투어 대회였던 지난주 iM금융오픈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전예성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정상을 노린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로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펜딩 챔프' 방신실은 공동 51위 부진
전예성.(KLPGA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전예성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전예성은 17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그는 홍지원, 김민선7과 함께 공동 선두에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투어 대회였던 지난주 iM금융오픈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전예성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정상을 노린다.

경기 후 전예성은 "샷 컨디션이 좋아 대부분의 홀에서 버디 찬스를 만들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버디도 많이 기록할 수 있었다. 다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로 마무리했으면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도 작성할 수 있었는데,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 대회에서도 샷감이 좋았는데 최종라운드에서 욕심을 많이 부렸던 것 같다"며 "아쉬웠던 만큼 반성도 많이 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욕심을 내려놓고 차분하게 플레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6언더파 66타를 친 박혜준이 2위에 오르며 한 타 차로 선두 그룹을 뒤쫓았다.

지난주 iM금융오픈에서 우승한 김민솔은 5언더파 67타로 김민별, 정윤지, 최은우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로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