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검찰, 주일중국대사관 침입 자위대 장교 정신 감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주일 중국대사관에 침입했다가 붙잡힌 일본 자위대 장교에 대해 정신 감정 등을 위한 감정유치가 17일 개시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지방검찰청은 지난달 24일 오전 9시께 도쿄도 미나토구 주일 중국대사관에 흉기를 갖고 침입했다가 붙잡힌 육상자위대 소속 무라타 고다이(23) 3등 육위에 대한 감정 유치를 이날 개시했다.
감정 유치는 용의자의 정신 상태 등을 판단하기 위해 일정 기간 의사 등 전문가의 감정을 받도록 하는 제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지난달 주일 중국대사관에 침입했다가 붙잡힌 일본 자위대 장교에 대해 정신 감정 등을 위한 감정유치가 17일 개시됐다.
![주일 중국대사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yonhap/20260417190707586lxzs.jpg)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지방검찰청은 지난달 24일 오전 9시께 도쿄도 미나토구 주일 중국대사관에 흉기를 갖고 침입했다가 붙잡힌 육상자위대 소속 무라타 고다이(23) 3등 육위에 대한 감정 유치를 이날 개시했다.
3등 육위는 한국으로 치면 소위에 해당하는 초급 장교 계급이다.
이번 감정 유치는 오는 6월 16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감정 유치는 용의자의 정신 상태 등을 판단하기 위해 일정 기간 의사 등 전문가의 감정을 받도록 하는 제도다.
검찰은 이번 감정 유치를 통해 용의자의 형사 책임 능력을 따져본 뒤 기소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앞서 용의자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중국에 의한 강경 발언을 저지하도록 하라는 신의 계시를 꿈에서 들었다"는 식으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v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늑대와 춤을' 배우 네이선 체이싱 호스, 성범죄로 종신형 선고 | 연합뉴스
- 배우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엄마 된다…"가을 출산" | 연합뉴스
- 담요 깔고 신발끈으로 탯줄 묶고…美임신부 비행 도중 무사 출산 | 연합뉴스
- 모자·마스크로 가린채 신도들 미사 보는 사이 성당서 현금 훔쳐 | 연합뉴스
- 이란, 푸틴 측근 봐줬나…러 억만장자 요트는 호르무즈 통과 | 연합뉴스
- 테일러 스위프트, 목소리·사진 상표권 출원…"AI 우려한 듯" | 연합뉴스
-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 연합뉴스
- 남수단서 항공기 추락…"탑승자 14명 전원 사망" | 연합뉴스
- [샷!] "복제인간 만들 정도"…집단소송 움직임 | 연합뉴스
- 전단지 여성에 낭심 차이자 폭행해 제압한 아파트 경비원 무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