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활동명 변경하나 “‘애리’ 고려”

이기은 기자 2026. 4. 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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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이 활동명을 변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젤의 근황, 스케줄을 담은 브이로그 콘텐츠가 게재됐다.

그는 "공항에서 저를 '지젤'이라고 부르는 팬분들이 많이 없다"며 "오히려 그게 좋다"면서 팬들에게 본명 '애리'로 불리고픈 마음을 드러냈다.

지젤을 애리로 바꾸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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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에스파 지젤이 활동명을 변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젤의 근황, 스케줄을 담은 브이로그 콘텐츠가 게재됐다.

이날 그는 해외 스케줄 방문 차, 공항에서 팬들과 막간 '라방'을 즐겼다. 그는 "공항에서 저를 '지젤'이라고 부르는 팬분들이 많이 없다"며 "오히려 그게 좋다"면서 팬들에게 본명 '애리'로 불리고픈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공항에서 기자분들도 다 '애리야'라고 부른다"며 "훨씬 친근하게 느껴져서 좋다"면서 그간 예명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토로했다. 지젤을 애리로 바꾸고 싶다고.

그는 "언젠가는 활동명을 바꿀 생각이다. 바꾸는 게 맞는지 고민되지만, 원래 이름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면서 본명을 쓸 의지를 드러냈다.

지젤은 2020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로 데뷔했다. 본명은 우치나가 애리, 일본인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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