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입성 3달 만에 리그 최고 선수 등극…오현규, 쉬페르리그 주간 MVP 선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오현규가 튀르키예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오현규는 지난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안탈리아스포르와의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베식타스의 4-2 완승을 이끌었다. 오현규는 지난 1월 베식타스 합류 이후 7골을 기록 중인 가운데 안탈리아스포르전에서 튀르키예 무대 첫 멀티골에 성공했다.
오현규는 안탈리아스포르전에서 전반 33분 팀 동료 올라이탄이 왼쪽 측면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골키퍼를 넘기는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오현규는 후반 14분 팀 동료 일마즈의 오른발 대각선 중거리 슈팅을 안탈리아스포르 골키퍼 쿠에스타가 놓치자 골문앞에서 볼을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오현규는 안탈리아스포르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네 차례 슈팅을 시도해 2골을 기록했다. 오현규는 안탈리아스포르전 기대득점이 0.93골이었지만 2골을 터뜨려 골감각을 과시했다.
오현규는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가 선정한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페네르바체의 탈리스카 등이 29라운드 최우수선수 후보에 오른 가운데 팬투표 결과 오현규가 29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오현규는 최근 활약이 극찬받고 있다. 튀르키예 파나틱 등 현지매체는 지난 14일 '오현규가 프리미어리그 2개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오현규는 베식타스에 뛰어난 활약을 펼쳐 이름을 알렸다. 베식타스 영입 당시 백업 공격수로 예상됐던 오현규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오현규가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선보이는 기동성, 헤더 능력, 뛰어난 마무리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오현규 영입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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