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레전드 이형택 막내딸 이미나, 복식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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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의 막내딸 이미나가 주니어 국제대회 여자복식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17일 비 때문에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실외하드코트에서 인근 남원시 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구장 실내하드코트로 옮겨 치러진 2026 국제테니스연맹(ITF) 하나증권 순창 J60 여자복식 4강전.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김시윤(울산제일중)-이준혁(GCM) 조가 신재준(양구고)-김영훈(서울고) 조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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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과 짝, 전예빈-임예린 0-6, 6-0, 10-7 격파

[남원=김경무 기자] 한국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의 막내딸 이미나가 주니어 국제대회 여자복식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17일 비 때문에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실외하드코트에서 인근 남원시 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구장 실내하드코트로 옮겨 치러진 2026 국제테니스연맹(ITF) 하나증권 순창 J60 여자복식 4강전.
중3 나이인 이미나(디그니티아카데미)는 이서진(김포GS, 통진고2)과 짝을 이뤄 전예빈(부산 남산고)-임예린(아식스아카데미) 짝에 0-6, 6-0, [10-7]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김일순 토너먼트 디렉터는 이미나에 대해 "단식은 아직 8강에 오르는 수준이지만, 복식은 국내 주니어 톱이다. 확실히 아버지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18일 열리는 이들의 결승 상대는 차연주(ATA)-최정인(구미SC). 둘은 이날 4강전에서 황지원(김포GS)-김시아(중앙여고)를 7-5, 6-1로 제쳤다.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김시윤(울산제일중)-이준혁(GCM) 조가 신재준(양구고)-김영훈(서울고) 조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4강전에서 김시윤-이준혁은 하효진(전곡고)-정율호(천안중앙고)를 6-1, 6-4로, 신재준-김영훈은 오동윤(양구고)-양 다니엘(안산TA)을 6-2, 6-3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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