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효연 "숙소 생활 19년째, 쉴 곳과 밥 제공돼 좋아...저축만이 살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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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19년 째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며 쉴 곳과 밥을 제공해줘서 좋다고 숙소 생활의 장점을 꼽았다.
"소녀시대가 예전에 숙소생활을 한 적이 있나?"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효연은 "저희 숙소 생활 오래 했다. 근데 아직까지도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숙소 생활을 지금까지 몇 년 했나?"라는 질문에 효연은 "내년이면 20년이 된다"라고 대답해 박명수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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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19년 째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며 쉴 곳과 밥을 제공해줘서 좋다고 숙소 생활의 장점을 꼽았다.
17일 온라인 채널 ‘할명수’에선 ‘같은 MBTI를 가진 두 사람이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효연에 게스트로 출연해 박명수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소녀시대가 예전에 숙소생활을 한 적이 있나?”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효연은 “저희 숙소 생활 오래 했다. 근데 아직까지도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유를 묻자 “편안하게 쉴 곳, 맛있는 밥 다 제공해주고 얼마나 좋나”라고 소속사의 복지를 자랑했다. “그러면 (생활비)세이브를 많이 하겠다”라는 박명수의 반응에 효연은 “저는 저축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하며 박명수의 감탄을 자아냈다.
“숙소 생활을 지금까지 몇 년 했나?”라는 질문에 효연은 “내년이면 20년이 된다”라고 대답해 박명수를 깜짝 놀라게 했다. 효연은 “제가 SM 계약할 때가 기억나는데 ‘우리가 제2의 엄마다, 잘 보살펴 주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잘 보살펴 준다. 근데 가끔 수입이 없으면 눈치가 보이기도 한다”라고 솔직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약 멤버 중에 한 명과 숙소 생활 같이 한다면 누구랑 하고 싶나?”라는 질문에 효연은 “누구도 받아주고 싶지 않은데”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스케줄에 따라 숙소를 왔다갔다하는 멤버도 있다며 “왔다 갔다 하면 반갑나?”라는 질문에는 “안 왔으면 좋겠다. 그 친구가 새벽 늦게 드라마 촬영하고 이러면 늦게 들어오니까 도둑 들어온 줄 알고 놀란 적도 있었다. 누가 들어와도 반갑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솔직 고백하며 웃었다. 이에 박명수는 “어쩌면 나랑 이렇게 똑같나. 나도 혼자 있는 게 좋으니까 누가 옆에 있으면 싫다”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할명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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