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퍼트로 기회 잘 살리고, 위기는 잘 막았어요" [PGA]

강명주 기자 2026. 4. 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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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임성재는 첫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공동 10위(5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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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RBC 헤리티지 1R
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RBC 헤리티지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 프로가 1라운드 2번홀 그린 주변에서 이글을 잡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임성재는 첫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공동 10위(5언더파)에 올랐다.



 



임성재는 경기 후 PGA 투어를 밝힌 간단한 코멘트에서 "전체적으로 출발이 좋았다"고 말문을 열면서 "2번홀에서 이글을 하면서 전반을 안정감 있게 세이브 했다"고 1라운드를 돌아봤다. 



 



이어 임성재는 "버디 찬스 때는 퍼트까지 잘 돼서 전반에 5언더를 쳤다. 후반에도 몇 번 위기가 있었지만 잘 막았다"며 "마지막 홀 실수가 아쉽지만 스코어는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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