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0%대 위기 속→고자극 전개 승부수…반등 노리는 韓 드라마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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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후무 피비(Phoebe)표 첫 메디컬 스릴러와 치정 로맨스의 폭발적 앙상블이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을 더욱 화제에 올리고 있다.
하용중이 수줍게 고백한 '모모씨요'라는 애정 표현은 모모의 복수심에 불을 지폈고, 두 사람의 관계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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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전무후무 피비(Phoebe)표 첫 메디컬 스릴러와 치정 로맨스의 폭발적 앙상블이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을 더욱 화제에 올리고 있다. 백서라와 안우연이 절친과 연결된 두 사람의 기류를 드러내며, 절정으로 달아오른 ‘돌진 포옹 스킨십’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극 중 하용중(안우연 분)은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깊은 애정 표현을 하며 그간의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하용중은 갑자기 모모를 끌어안으며 심박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하용중이 수줍게 고백한 ‘모모씨요’라는 애정 표현은 모모의 복수심에 불을 지폈고, 두 사람의 관계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흘렀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에 오르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두 캐릭터의 관계가 미묘한 감정을 넘어 격렬한 집착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그리며, 작품의 흥미를 더했다.
흐름의 변화는 모두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감정선이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된다. 극 중 모모는 하용중과 단둘의 생일파티를 가지며 하용중의 애정 표현을 이끌어내고, 하용중은 180도 달라진 태도로 모모를 향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로 인해 관객들의 감정선 또한 롤러코스터를 타듯 변화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 장면은 모모와 하용중 뿐만 아니라, 모모와 파혼한 신주신, 그리고 보육원 동기인 금바라의 삶까지 송두리째 뒤흔들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이라고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11, 12회에 대한 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매 화 1%대 시청률에 머무르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고 있는 '닥터신'이 이러한 고자극 전개로 시청률 반등을 노리고 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로, 오는 18일(토) 밤 10시 30분에 11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 CHOSUN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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