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김숙, 배우 윤종훈 거듭된 이상형 고백에…"난 집착 있는 사람 싫어" [RE: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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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방송인 김숙이 윤종훈의 거듭된 이상형 고백을 접하고 예능식 받아치기로 화답했다.
전화 연결된 윤종훈이 "누나. 숙이 누나"라며 친근한 인사를 건네자, 김숙은 "누나가 내 얘기 하고 다니지 말랬지"라며 그를 다그쳤다.
또 김숙이 "나 이렇게 집착 부리는 사람 너무 싫어"라고 전하자 윤종훈은 "저도 해명을 하겠다. 예전 '비디오스타'에서 누나의 멋진 발상을 보고 누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얘기했다. 그게 10년 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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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개그맨 겸 방송인 김숙이 윤종훈의 거듭된 이상형 고백을 접하고 예능식 받아치기로 화답했다.
채널 '비보티비'에는 지난 15일 '팜므파탈 숙이의 세 번째 남자. 숨만 쉬면 플러팅 하는 연하남 어떤데'라는 제목의 '비밀보장' 565회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 속 김숙과 송은이는 배우 윤종훈의 이상형 고백을 언급하며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송은이는 "윤종훈이 옛날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나와서 김숙이 이상형이라고 했다. 그때는 예능이라고 생각했다"며 "근데 이번에도 윤종훈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여전히 김숙이 이상형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김숙은 단순한 농담이었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집착 있는 사람은 싫다"며, 실제로 번호를 주고받고 연락을 주고받은 적이 있다고 밝힌 뒤 직접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전화 연결된 윤종훈이 "누나. 숙이 누나"라며 친근한 인사를 건네자, 김숙은 "누나가 내 얘기 하고 다니지 말랬지"라며 그를 다그쳤다. 또 김숙이 "나 이렇게 집착 부리는 사람 너무 싫어"라고 전하자 윤종훈은 "저도 해명을 하겠다. 예전 '비디오스타'에서 누나의 멋진 발상을 보고 누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얘기했다. 그게 10년 전"이라고 설명했다.
추가로 "숨기려고 하지 마라. 나를 싫어해 주면 안 되냐"는 김숙의 농담에 윤종훈은 "이 정도면 결혼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다시 한번 김숙을 플러팅했다. 이를 두고 송은이는 "방금 너 우리 숙이한테 프러포즈한 거냐"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끝으로 송은이가 원래 방송에서 해당 발언을 해명하거나 다시 언급하지 않냐고 묻자 윤종훈은 과거 비슷한 이야기를 여러 차례 했지만 실제 방송에서는 편집된 경우가 많았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윤종훈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등에 출연해 "진취적인 누나의 발상이 좋다"고 밝히며 김숙을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를 모았다.
김숙은 1975년생으로 올해 50세이며, K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예능과 라디오 등 각종 분야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미혼이며, 과거 KBS2 '오래된 만남 추구'를 통해 최종 커플로 발전한 구본승과의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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