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7조원 규모 결산 배당 지급
황세웅 2026. 4. 17. 17:54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삼성전자 서초 사옥.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가 총 3조7000억원 규모의 결산 배당금을 지급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보통주 1주당 566원, 우선주 1주당 567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총 배당 규모는 3조7535억원이다.
![삼성전자 서초 사옥.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inews24/20260417175459895rwaz.jpg)
이번 배당은 지난달 18일 열린 제57기 정기주주총회 이후 진행된 결산 배당이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419만5927명으로, 전체 주식의 66.04%에 해당하는 약 39억915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액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금 규모는 약 2조2126억원으로 추산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말 기준 9741만4196주를 보유하고 있어 약 551억원의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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