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4개월, 6경기' 만에 결별…충남아산, 임관식 감독과 동행 마무리 "일신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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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이 임관식 감독과 결별했다.
충남아산은 임 감독의 일신상 이유로 아쉽게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덧붙여 선수단의 동요를 최소화하고 아직 시즌의 일정이 많이 남은 만큼 후임 감독을 최대한 빠르게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임 감독은 "함께 목표했던 것을 같이 이어가지 못해서 죄송하다. 특히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지금은 감독직을 내려놓지만, 언젠가 다시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충남아산을 응원하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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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충남아산이 임관식 감독과 결별했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뒤, 불과 4개월 만의 결별이다.
충남아산은 17일 임관식 감독과 15일 자로 결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임 감독은 2025시즌이 종료된 직후 2026시즌 승격이라는 목표를 갖고 충남아산 4대 감독으로 부임했다. 필드의 11명이 하나되어 움직이며 득점하는 일명 '울프팩' 전술을 구사하며 꾸준한 득점을 만들어 내는 축구를 펼쳤고, 6경기 3승 1무 2패로 7위의 성적을 달리고 있었다.
특히 이 기간 13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구단 역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은고이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4경기 연속 득점을 터트리며 개인 연속 득점 기록 역시 갈아치웠다.
하지만 선전에도 불구하고, 불과 4개월 만에 동행이 마무리됐다. 충남아산은 임 감독의 일신상 이유로 아쉽게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덧붙여 선수단의 동요를 최소화하고 아직 시즌의 일정이 많이 남은 만큼 후임 감독을 최대한 빠르게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임 감독은 "함께 목표했던 것을 같이 이어가지 못해서 죄송하다. 특히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지금은 감독직을 내려놓지만, 언젠가 다시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충남아산을 응원하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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