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대스타'된 늑대 '늑구'… 무사 귀환에 AI 밈 사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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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탈출극으로 뜻밖의 인기를 끈 늑대 '늑구'가 무사히 귀환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17일 늑구의 생포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늑구의 여정과 행보를 상상해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의 늑구는 용접기를 들고 사파리 철조망을 절단해 동물원을 빠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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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탈출극으로 뜻밖의 인기를 끈 늑대 '늑구'가 무사히 귀환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17일 늑구의 생포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늑구의 여정과 행보를 상상해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의 늑구는 용접기를 들고 사파리 철조망을 절단해 동물원을 빠져나온다.
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뚫고 빠져나갔다'는 내용이 뉴스 속보로 올라오고, 탈출한 늑구가 기타로 거리공연을 하는 등 자유를 만끽한다.
하지만 결국 늑구는 군부대를 이탈한 탈영병처럼 헌병대에 붙잡혀 대전오월드로 인계된다.

돌아온 늑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하고 자신의 여정을 담은 책을 집필하는가 하면, 오월드엔 늑구를 보려는 인파가 몰리기도 한다.

대전시 등에 따르면 늑구는 이날 새벽 12시 44분쯤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 수로에서 포획됐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이날 오월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혼란을 야기하고 시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시설과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해 대대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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