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딱이다" 아스널과 벼랑 끝 승부 앞둔 세메뇨의 자신감, "우리는 상승세, 아스널 폼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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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과 운명의 맞대결을 앞둔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가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메뇨가 속한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20일 0시 30분(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아스널전을 치른다.
맨체스터 시티는 31경기에서 승점 64점을 기록해, 32경기에서 70점을 쌓은 선두 아스널을 6점 차로 추격 중이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가 이번 맞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에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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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아스널과 운명의 맞대결을 앞둔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가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즌 막판 팀 분위기가 최고조에 올라 있다며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세메뇨가 속한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20일 0시 30분(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아스널전을 치른다. 맨체스터 시티는 31경기에서 승점 64점을 기록해, 32경기에서 70점을 쌓은 선두 아스널을 6점 차로 추격 중이다.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힐 수 있다. 맨체스터 시티 입장에서는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경기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세메뇨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근 몇 경기에서 우리의 경기력은 좋았다. 시즌 후반 들어 가장 좋은 축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지금이 아스널과 맞붙기 가장 좋은 시점이다. 아스널은 폼이 떨어진 반면 우리는 상승세다.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본머스에 졌지만 여전히 아스널은 리그 선두다. 우리는 추격하는 입장이고, 그들을 존중해야 한다"라면서도 "솔직히 기대된다.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다. 큰 경기가 될 것이다. 어쩌면 우승을 결정짓는 경기일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공식전 기준 무실점 3연승을 기록 중이다. 세 경기에서 9골을 터뜨렸으며, 이 가운데에는 아스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던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결승전도 포함되어 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가 이번 맞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에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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