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름값 2000원대 임박… 충청권은 세종 제외 상승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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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충청권 일부 지역을 포함한 전국 기름값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99.90원으로 전날보다 0.84원 올랐다.
충청권에선 충북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2005.90원(0.57원 ↑)으로 가장 높았으며, 충남 역시 ℓ당 2002.78원(1.50원 ↑)으로 2000원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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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충청권 일부 지역을 포함한 전국 기름값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99.90원으로 전날보다 0.84원 올랐다.
같은 시각 전국 자동차용 경유도 1.10원 상승한 ℓ당 1994.22원으로 집계됐다.
충청권에선 충북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2005.90원(0.57원 ↑)으로 가장 높았으며, 충남 역시 ℓ당 2002.78원(1.50원 ↑)으로 2000원대를 넘어섰다.
대전의 휘발유 가격은 1.20원 오른 1995.61원이었다. 다만 세종은 유일하게 0.47원 내리며 1994.25원을 나타냈다.
경유 가격도 마찬가지다. 충북의 경유 가격이 ℓ당 2000.33원으로 1.09원 상승했고, 충남 1997.03원(1.71원 ↑), 대전 1987.25원(0.88원 ↑) 등으로 이어졌다. 세종의 경유 가격은 1.53원 하락한 1990.63원이다.
정부는 지난달 13일부터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3차 최고가격은 휘발유 ℓ당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 등으로 2차와 같이 동결됐다.
국제 유도 상승하는 추세다.
16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9.39달러로, 전장 대비 4.7%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 역시 배럴당 94.69달러로 집계, 전장보다 3.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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