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 해커급' 클로드 미토스 어땠길래…백악관마저[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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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해킹 등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위험으로 폐쇄 운영되던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Mythos)'를 연방 부처에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이버 보안 취약점 재현 성능지표(벤치마크)인 '사이버짐' 평가에서 미토스 미리보기판의 점수는 83.1%를 기록해, 앤트로픽의 기존 최상위 모델인 '오퍼스 4.6'의 66.6%를 상당한 격차로 뛰어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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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왜 중요한가요
· 정부 기조의 급변: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협'으로 규정하며 갈등을 빚던 트럼프 행정부가 AI의 압도적인 성능 앞에 실리를 선택하며 도입으로 선회했습니다.
사실관계
· 주체: 백악관 관리예산국(OMB) 그레고리 바바시아 최고정보책임자(CIO)가 미토스 모델의 정부 기관 사용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이메일 발송.
· 수신 부처: 국방부, 재무부, 상무부, 국토안보부, 법무부, 국무부 등 주요 기관.
· 현 단계: 모델의 수정 버전을 배포하기 전 적절한 안전장치와 보호 조치 마련중.
· 향후 계획: 수주 내 구체적인 사용 방법과 정보 제공 예정.

△미토스, 얼마나 강력하길래
·프로젝트 글래스윙 : 앞서 앤트로픽은 주요 기술기업과 사이버 보안을 위한 공동 계획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구성해 미토스 프리뷰(미리보기) 판을 제공했습니다.
·사이버 보안 취약점 재현 성능지표(벤치마크)인 '사이버짐' 평가에서 미토스 미리보기판의 점수는 83.1%를 기록해, 앤트로픽의 기존 최상위 모델인 '오퍼스 4.6'의 66.6%를 상당한 격차로 뛰어넘었습니다.

△오퍼스 4.7 일반 공개
· 앤트로픽은 미토스에 비해 사이버 보안 관련 능력을 제한한 '클로드 오퍼스 4.7' 공개.
· 거의 모든 지표에서 '미토스 미리보기(프리뷰)' 판보다는 낮은 성능.
맥락과 깊이
·美정부와 앤트로픽의 갈등: 미 국방부는 올해 초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협으로 지정했으나, 앤트로픽은 이에 불복해 사용 금지 조치 집행 정지 결정을 받아냄. 적대적 관계 속에서 기술 도입이 병행되는 기묘한 상황.
※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모듈형 뉴스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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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인수 기자 appl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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