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가고 칼국수 왔다…시대가 바꾼 대전의 맛, 이번주 핫 이슈는 [충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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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표음식 관련 조례가 전부 개정되면서 기존 '대전 6미'가 26년 만에 '대전의 맛 3선' 으로 재편됐습니다.
기존 '대전 6미'는 삼계탕, 설렁탕처럼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포함되면서 지역성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새롭게 개정된 조례에서는 '향토음식'이 아니라 '대표음식'으로 개념을 바꾸고, 시민이 인정하는 음식까지 포함하도록 범위를 넓혔습니다.
이번에는 빵, 칼국수, 두부두루치기가 '대전의 맛 3선'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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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유호민 기자] 대전시 대표음식 관련 조례가 전부 개정되면서 기존 '대전 6미'가 26년 만에 '대전의 맛 3선' 으로 재편됐습니다.
기존 '대전 6미'는 삼계탕, 설렁탕처럼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포함되면서 지역성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게다가 한 번 선정된 이후 단 한 번도 개편되지 않아 '이름만 있는 대표
음식'이라는 평가를 피하지 못했는데요.
새롭게 개정된 조례에서는 '향토음식'이 아니라 '대표음식'으로 개념을 바꾸고, 시민이 인정하는 음식까지 포함하도록 범위를 넓혔습니다. 또한 5년마다 재선정이 가능하고, 상품화까지 한번에 운영하는 체계를 만들었는데요.
이번에는 빵, 칼국수, 두부두루치기가 '대전의 맛 3선'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대전의 맛 3선'이 단순한 상징에 머물지 않으려면 체계적인 후속조치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이에 스토리텔링, 특화거리 조성, 축제 연계, 상품화와 유통 확대 등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며 종합적인 활용 전략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호민 기자 aortmdnl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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