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개관…어양동 시대 개막

김진방 2026. 4. 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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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지역 노인들의 권익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책임질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17일 문을 열고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건물이 낡고 협소한 기존 남중동 회관 운영을 중단하고, 어양동으로 회관을 신축 이전했다.

이행희 시 노인복지과장은 "새 회관이 어르신들의 웃음으로 가득한 소통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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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개관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지역 노인들의 권익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책임질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17일 문을 열고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건물이 낡고 협소한 기존 남중동 회관 운영을 중단하고, 어양동으로 회관을 신축 이전했다.

총사업비 51억8천600만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 내부는 사무실과 회의실, 각종 기념식과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없애고 편의시설을 강화한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이행희 시 노인복지과장은 "새 회관이 어르신들의 웃음으로 가득한 소통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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