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일자리] 대동, 업계 최초 공인 서비스 마스터점 개소…서비스 대응 범위 확대

권영진 기자 2026. 4. 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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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래농업 기업인 대동이 업계 최초로 정비 및 수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서비스 마스터점' 1, 2호점을 개소해 공인 정비채널 기반의 서비스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대동은 이번 서비스 마스터점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밀착형 정비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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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권 서비스 권한 부여 ‘마스터점 모델’ 도입
농기계 판매 및 지역 제한 없이 서비스에만 집중
서비스 대응 범위 확대 및 A/S 속도·품질 개선 ‘기대’
지역 미래농업 리딩 기업인 대동은 업계 최초로 정비 및 수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서비스 마스터점'을 개소했다. 대동 제공

지역 미래농업 기업인 대동이 업계 최초로 정비 및 수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서비스 마스터점' 1, 2호점을 개소해 공인 정비채널 기반의 서비스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대동은 17일 전남 나주(1호점)와 충북 청주(2호점)에 '서비스 마스터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두 거점은 각각 전남 및 충북 전 지역을 커버하는 광역 서비스 지점으로 운영된다.

전국 150개의 판매&서비스 대리점을 두고 있는 대동은 △트랙터 엔진&미션 10년 무상 보증 △농기계 50시간 무상 점검 △농기계 원격 관제 및 농업 챗GPT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더 나아가 고객의 농기계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마스터점' 체계를 도입했다. 서비스 마스터점은 농기계 판매는 하지 않고 정비 및 수리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오픈한 두 곳의 서비스 마스터점은 농기계 정비·점검·사후관리(A/S)를 통합 제공하고 부품까지 판매하는 대동 공인 정비채널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농기계 판매 대리점이 개설 지역에 집중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대동은 이를 넘어 민간 농기계 정비 전문가와 협력해 광역 단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체계를 구축했다.

대동은 이번 서비스 마스터점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밀착형 정비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비스 마스터점 지원자를 상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서비스 인원 최소 3명 이상(기계 관련 분야 자격자 1명 이상 보유) △정비공장 면적 150㎡ 이상 △2톤 이상 호이스트 보유 △농기계 사후관리업소 자격 취득 보유자다. 서비스 마인드와 책임감을 겸비한 개인 또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조건은 유연하게 조율 가능하다.

이용대 대동 부품서비스사업본부장은 "서비스 마스터점은 대동 서비스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며 "보다 빠르고 정밀한 정비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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