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가수 D4vd, 10대 소녀 살인 혐의로 체포…'엠카' 출연분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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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 가수 D4vd(데이비드 앤서니 버크, 21)가 10대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16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지난해 D4vd의 명의로 된 차량 트렁크에서 10대 소녀의 부패된 시신이 발견됐고,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D4vd를 피의자로 특정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D4vd를 10대 소녀 살해 혐의로 체포해 현재 구금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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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미국 팝 가수 D4vd(데이비드 앤서니 버크, 21)가 10대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16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지난해 D4vd의 명의로 된 차량 트렁크에서 10대 소녀의 부패된 시신이 발견됐고,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D4vd를 피의자로 특정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D4vd를 10대 소녀 살해 혐의로 체포해 현재 구금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9월 한 차량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드러났다. 당시 경찰은 할리우드 견인소 내 차량 트렁크에서 15세 소녀의 부패한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관실은 "시신이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다며 장기간 차량 내부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해당 차량의 명의자가 D4vd로 알려졌으며, D4vd와 사망한 10대 소녀가 교제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더했다.
D4vd는 지난해 4월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으며, '런 어웨이', '라이프스 어 드림', '필 잇' 등을 발매했다. 그는 2023년 12월 첫 내한 콘서트를 진행했고, 지난해 5월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그의 '엠카운트다운' 출연분은 비공개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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