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송영한 LIV 골프 멕시코 첫날 공동 3위..단체전 6위 출발

주영로 2026. 4. 17.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규와 송영한이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달러) 대회 첫날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

김민규와 송영한은 17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각각 4언더파 67타를 적어내 스콧 빈센트(남아공), 더스틴 존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규는 호주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32위, 송영한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거둔 공동 17위가 최고 성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김민규와 송영한이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달러) 대회 첫날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

김민규. (사진=LIV골프 홈페이지)
김민규와 송영한은 17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각각 4언더파 67타를 적어내 스콧 빈센트(남아공), 더스틴 존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9언더파 62타를 친 빅토르 페레즈(멕시코)가 단독 선두로 나섰고, 존 람(스페인)이 3타 차 2위로 추격했다.

김민규는 이글 1개에 버디 5개, 보기 3개를 적어냈고, 송영한은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올해부터 LIV 골프로 무대를 옮겨 활동 중인 김민규와 송영한은 개인전에서 아직 톱10에 든 적이 없다. 김민규는 호주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32위, 송영한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거둔 공동 17위가 최고 성적이다. 캐나다교포 이태훈도 첫날 4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3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1언더파 70타를 적어내 공동 24위에 자리했으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7오버파 78타로 부진해 최하위인 공동 57위에 머물렀다.

4명의 성적을 합산한 단체전에선 합계 2언더파로 6위에 자리했다. 김민규와 송영한, 안병훈, 대니 리는 코리안GC팀으로 활동 중이다. 단체전 최고 성적은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기록한 8위다.

송영한. (사진=LIV골프)

주영로 (na187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