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송중기 또 전해진 미담, 아내 케이티와 장애인 오케스트라 연주회 참여

박아름 2026. 4. 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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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미담이 또 전해졌다.

배우 송중기 소속사 관계자는 4월 17일 뉴스엔에 "송중기가 장애인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참여하는 것이 맞다"며 "송중기가 '가온 솔로이스츠' 관계자와의 인연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의미 있는 행사에 좋은 취지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중기 부부가 장애인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특별출연한다는 사실은 이날 방송된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을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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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송중기 미담이 또 전해졌다.

배우 송중기 소속사 관계자는 4월 17일 뉴스엔에 "송중기가 장애인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참여하는 것이 맞다"며 "송중기가 ‘가온 솔로이스츠’ 관계자와의 인연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의미 있는 행사에 좋은 취지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중기 부부가 장애인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특별출연한다는 사실은 이날 방송된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을 통해 알려졌다.

장애 비장애 통합 실내악 연주 단체 '가온 솔로이스츠'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을 준비 중이다. 4월 18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슈만 '어린이 정경'을 주제로 특별한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배우 송중기가 특별출연 명단에 이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공연 1부의 프랑스 작곡가들 작품에서 송중기 부부가 단원들과 함께 앉아 낭독을 하고, 김소현의 경우 후반부 두 곡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가온 솔로이스츠 강자연 대표는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누구보다 저희가 가장 놀라고 있다. 이게 지금 무슨 일인지"라며 "워낙 평소에 선한 일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고 저도 들었고, 어떻게 지인 통해서 저희 연주에 대해서 들으시고 먼저 연락 주셨다. 그래서 저희로서는 정말 너무나 영광이다"고 전했다.

또 강자연 대표는 "저희가 준비를 많이 했는데 특히 프랑스 작곡가들의 작품은 워낙에 이미지와 스토리 그런 것들과 밀접한 작품이어서 이건 송중기 씨 아내 되시는 케이티 사운더스 님 아이디어였는데 저희가 그림과 함께 보여드리고, 또 장애가 있는 학생의 작품이 이미지로 같이 나오기도 하고 뭐 그런 부분들이 있다"며 "이렇게 예술의전당 공연하면 굉장히 똑바로 앉아서 소리도 못 내고 어렵게 생각하시는데, 저희는 저희 공연의 특성상 좀 편안하게 오셔서 보시면 된다. '릴렉스드 퍼포먼스'라고 해서 소리 내셔도 괜찮고 박수 편하게 치시고 같이 감탄해 주시고 그런 거 다 너무 괜찮다"고 말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23년 1월 전직 배우 영국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송중기는 지난해 방영된 JTBC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에 출연했으며, 새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가제)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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