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인류 최초 '조만장자' 된다"…스페이스X 상장 대박 조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 타이틀을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머스크 CEO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2조달러(한화 약 2967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그는 스페이스X 주식 약 40%를 갖고 있는데 이 회사가 상장한 뒤 시가총액 2조달러를 찍을 경우 머스크 CEO의 지분 가치가 8000억달러(약 1187조원)에 달해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 타이틀을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머스크 CEO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2조달러(한화 약 2967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는 6월 스페이스X가 상장한 뒤 머스크 CEO가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그는 스페이스X 주식 약 40%를 갖고 있는데 이 회사가 상장한 뒤 시가총액 2조달러를 찍을 경우 머스크 CEO의 지분 가치가 8000억달러(약 1187조원)에 달해서다. 현재 테슬라 지분 등을 포함한 머스크 CEO의 자산은 6000억(약 890조원)~8000억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두 금액을 합치면 1조달러(약 1484조원)를 넘는다. 인류 최초 조만장자라는 타이틀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에 초기 투자한 구글 모기업 알파벳도 기록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지난해 말 기준 스페이스X 지분 약 6.11%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된다. 2조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경우 알파벳의 지분 가치는 1220억달러(약 181조원)에 해당된다. 다만 지난 2월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기업 xAI의 합병으로 지분이 약 5%로 희석됐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분 가치는 1000억달러(약 148조원)에 달한다.
아울러 초기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들도 큰 수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피치북의 프랑코 그란다 선임 애널리스트는 "2021년에 투자한 사람들은 어쩌면 인생이 뒤바뀔 만한 큰 수익을 올릴 것"이라며 "그 이전에 투자했다면 20배 이상의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00만원도 못 벌던 개그맨..."수입 1000배" 변호사 된 깜짝 근황 - 머니투데이
- "제수씨와 잠자리를?" 초강수 질문…'친자확인' 남편, 끝내 결백 입증 - 머니투데이
- "조진웅, 은퇴할 줄 몰랐다…식사 제안도 거절" 정지영 감독이 전한 근황 - 머니투데이
- 치어리더 정가예 "폭언·욕설에 병원 치료→활동 중단" 무슨 일? - 머니투데이
- "새벽에 전화, 돈 요구" 김원희, 사생활 털렸다...해킹범이 협박 - 머니투데이
- "삼전닉스, 또 전고점 뚫겠지만…'이때'부터는 파세요"[부꾸미] - 머니투데이
- 삼성전자 노조, '45조 성과급' 요구하며 "파업땐 30조 손실" 으름장 - 머니투데이
- "늑구 탈출 경로 트래킹" 밈 쏟아졌다…시민들은 "생포돼 다행" - 머니투데이
- "전 며느리 고3 제자와 불륜"…'홈캠 설치' 류중일 전 사돈 1심 무죄 - 머니투데이
- '삼전' 개미 아빠 "얘들아 오늘 치킨 먹자"…배당금 얼마씩 나오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