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부산으로 못 돌아가…평택에서 승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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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17일) 경기 평택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조 대표는 유튜브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평택 이사 일정도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지금 몇 군데 (이사) 후보를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알아봤다"며 "다음 주에 집 계약을 해야 하고, 선거사무소도 계약해야 하고, 후원 사무실도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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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17일) 경기 평택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조 대표는 유튜브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평택 이사 일정도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지금 몇 군데 (이사) 후보를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알아봤다”며 “다음 주에 집 계약을 해야 하고, 선거사무소도 계약해야 하고, 후원 사무실도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족이 다 (평택으로) 이전한다”며 “(다만) 배우자가 몸이 그리 좋지 않아 거리에서 (선거운동을) 뛰거나 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산 지역 출마를 고려하다 접은 데 대해서는 “좀 약간 아쉬운 마음”이라며, “고향에서 승부를 보고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저로 인해서 부산시장에 박형준 시장이 다시 된다 그러면 너무 기분이 나쁠 것 같고, 비난이 저한테 몰아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산으로 돌아갈 수는 없고, 평택에서 승부할 것”이라며 “서울에 있는 집은 재건축 상태라, 새집이 완공되고 나면 사고파는 문제는 그때 판단하고, 사는 건 평택에 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NS에 평택시를 ‘평택군’이라 썼다가 비판받은 데 대해선 “평택 신입생으로서 혼이 나야 될 실수를 했다”며 “신입생이지만 제가 학습 능력이나 시험 능력은 우수하다고 보기 때문에 더 열심히 뛰어서 평택시를 발전시키기 위한 우등생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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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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