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투어 첫날 공동 10위…선두와 3타 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주 국내 팬들을 찾아오는 임성재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임성재는 오늘(1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쳐 공동 10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김시우도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임성재와 나란히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국내 팬들을 찾아오는 임성재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임성재는 오늘(1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쳐 공동 10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임성재는 2번 홀 그린 주위에서 칩샷으로 이글을 기록했고 이후 보기 없이 순항하다가 마지막 18번 홀에서 2m가 안 되는 파 퍼트를 놓쳐 아쉽게 보기를 기록했습니다. 첫날 유일한 보기입니다.
임성재는 "2번 홀 이글로 전반을 안정감 있게 치렀다"며 "버디 기회에서 퍼트가 잘 돼서 전반에 5타를 줄였고, 마지막 홀 실수가 아쉽지만, 점수는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시우도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임성재와 나란히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약 8.5m 버디 퍼트를 넣고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선두 스웨덴의 오베리와 3타차여서 남은 경기에 따라 충분히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성적입니다.
상위 랭커 82명이 나흘간 컷 없이 경쟁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인 미국의 스코티 셰플러는 3언더파로 공동 20위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파업하면 회사 손실 최소 20조”…삼전 노조의 경고? [현장영상]
- 한국은 중동발 에너지 충격 언제까지 버틸까?…IMF 전망 들어보니 [이런뉴스]
- 탈출 늑대 ‘늑구’ 생포…물고기 잡아 먹으며 버텼다
- [단독] 피해자 집에 ‘홈캠’까지 설치하며 스토킹한 김훈…‘전자발찌 신호 차단 방법’ 검색
- 차원 다른 AI ‘미토스’ 위협…미국 입장 번복, 한국은 대책 있나? [지금뉴스]
- 만 원 한 장도 두려운 점심시간…사람들이 ‘거지맵’ 켜고 줄서는 이유 [현장영상]
- ‘음주 의심’ 신고에 냅다 줄행랑…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수배자
- “더는 못 버텨” 건설사는 짐 싸는데…SK하이닉스가 고졸 채용하는 이유 [잇슈 머니]
- “동물농장 보는 느낌”…늑구 귀환 소식에 ‘감동 대폭발’ [이런뉴스]
- ‘늑구’만이 아니다…“티미를 구하라” 세계의 국민 동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