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촬영 도중 신부한테 봉변당했다…"금방 출소한 사람인 줄" 경악 [RE:뷰]

윤희정 2026. 4. 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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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48)이 신부에게 헤어스타일을 지적받았다.

지난 16일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는 '신부님 모시고 새 사무실에 성수 뿌리고 간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홍진경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최강 신부와 함께 제작자 새 사무실 축복 기도를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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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홍진경(48)이 신부에게 헤어스타일을 지적받았다.

지난 16일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는 '신부님 모시고 새 사무실에 성수 뿌리고 간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홍진경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최강 신부와 함께 제작자 새 사무실 축복 기도를 위해 나섰다.

홍진경은 "원래 16층을 조그맣게 썼다가 15층 전체를 다 쓰게 됐다. 우리 PD님이 부탁하더라. 신부님 모시고 와서 축성 기도 좀 해달라고"라며 "점은 더럽게 많이 보러 다니면서 또 중요한 순간에는 그렇게 기도 부탁을 한다"라고 전했다. 최강은 "그 PD님은 성당 안 다니냐"라고 물었고, 홍진경은 "성당은 안 다닌다"라고 답했다. 최강은 "우리 경쟁 업체만 주로 찾아다니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야기 주제는 홍진경의 헤어스타일로 옮겨갔다. 최강은 "머리가 많이 자랐다. 자라니까 이제야 볼만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동안 미사 좀 안 왔으면 했다"라며 "금방 출소한 사람인 줄 알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홍진경은 민망한 듯 웃어 보이며 "그 정도였냐"라고 물었고, 최강은 "본인은 모르니까 저렇게 다니겠지 싶더라"라고 답했다. 그는 "옛날 심형래 씨 영구 머리를 하고 와서 차마 말은 못 했다"라며 "이제 머리가 좀 자라서 하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홍진경은 자신의 채널에서 "'머리 좀 길러라, 왜 매번 더벅머리냐' 같은 말이 많은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짧게 잘랐다"라고 밝힌 바 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디션을 언급했으나, 어떤 오디션인지는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1993년 슈퍼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홍진경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 마니또 클럽' ' 도라이버 : 더 라이벌'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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