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원준, 경도인지장애 이어 두 달 연속 병원行…"에라 모르겠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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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원준이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병원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원준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의료 장비가 연결된 상태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병원을 찾은 계기는 언급되지 않았다.
김원준은 지난 2024년 6월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충격적인 건강 상태를 고백해 우려를 사기도 했다.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던 중 전해진 안타까운 병상 근황에 팬들의 걱정이 잇따른 가운데, 김원준의 향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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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김원준이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병원 근황을 전했다.
김원준은 17일 개인 계정에 "에라 모르겠다. 대체 뭐가 문젠지"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상에 누워 수액을 맞고 있는 팔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속 김원준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의료 장비가 연결된 상태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병원을 찾은 계기는 언급되지 않았다. 이를 접한 팬들 사이에서는 건강 상태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앞서 그는 지난달에도 유사한 근황을 공개한바. 당시 역시 링거를 맞는 사진과 함께 "세월 아닌 건강 앞엔 장사 없듯 새삼 또 깨달았다. 사라진 3일 연휴"라는 글을 남기며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반복적으로 병원 관련 게시물이 이어지면서 일정 기간 컨디션 관리가 필요했던 상황으로 해석된다. 최근 근황 역시 같은 흐름 속에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김원준은 지난 2024년 6월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충격적인 건강 상태를 고백해 우려를 사기도 했다. 당시 그는 "사실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 건망증이 아니라 건망증보다 좀 위 단계"라고 밝혔다. 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 언어능력 등 인지 기능이 뚜렷하게 저하된 상태를 의미한다. 의료계에서는 이 중 10~15%가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후 그는 기억력 관리를 위해 메모와 기록 습관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하며 "어느 순간부터 적는 습관, 주차된 위치를 사진 찍는 습관이 생겼다. 제 메모장에 한 6년 전부터 빼곡하게 적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73년생으로 올해 53세를 맞이한 김원준은 2016년 14세 연하의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던 중 전해진 안타까운 병상 근황에 팬들의 걱정이 잇따른 가운데, 김원준의 향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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