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소년팬 위해 병원 찾았다…출연료 전액 기부까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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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아픈 팬을 위해 직접 병원을 방문,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효민은 17일 자신의 SNS에 "천사 같은 사회복지사님 덕분에 소중한 인연으로 규민이를 만날 수 있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회복지사는 효민의 팬인 소아청소년 환자의 생일을 맞아 영상 응원 메시지를 보내줄 수 있는지 메일로 문의했다.
이를 본 효민은 영상 편지 대신 직접 만든 금귤 케이크를 들고 병원을 깜짝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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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아픈 팬을 위해 직접 병원을 방문,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효민은 17일 자신의 SNS에 "천사 같은 사회복지사님 덕분에 소중한 인연으로 규민이를 만날 수 있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 만남은 한 사회복지사의 요청에서 시작됐다. 사회복지사는 효민의 팬인 소아청소년 환자의 생일을 맞아 영상 응원 메시지를 보내줄 수 있는지 메일로 문의했다. 이를 본 효민은 영상 편지 대신 직접 만든 금귤 케이크를 들고 병원을 깜짝 방문했다.

효민은 "직접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음을 더 전하고 싶어졌다"며 "소소하지만 '편스토랑' 출연료 전액을 병원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 곁을 지켜주시는 의료진과 사회복지사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순간들을 마주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만큼 마음씨도 예쁘다", "아이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 같다", "정말 훈훈한 뉴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89년생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해 널찍한 한강뷰 신혼집 등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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