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은행 대출 연체율 0.62%로 9개월만 최고… 중소법인 1%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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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이 9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62%로 집계됐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0.19%)은 0.06%포인트,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0.92%)은 0.10%포인트씩 각각 상승했다.
중소기업 대출 중 중소법인 연체율은 0.13%포인트 상승한 1.02%였고,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도 0.07%포인트 오른 0.7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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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이 9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62%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0.56%) 대비 0.06%포인트 상승한 값으로, 지난해 5월 대출 연체율(0.64%) 이후 최고 수준이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76%로 전월보다 0.09%포인트 올랐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0.19%)은 0.06%포인트,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0.92%)은 0.10%포인트씩 각각 상승했다.
중소기업 대출 중 중소법인 연체율은 0.13%포인트 상승한 1.02%였고,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도 0.07%포인트 오른 0.78%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5%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31%로 0.02%포인트 올랐다. 신용대출 등 주담대 제외 가계대출(0.90%)은 0.06%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라 중소법인 등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하는 추세"라며 "은행이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하는 등 가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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