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올 시즌 ‘1호’…충남아산, 임관식 감독과 결별→”일신상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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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가 임관식 감독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임관식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충남아산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시즌을 9위로 마친 충남아산은 임관식 감독을 선임하며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새 시즌에 임했다.
충남아산 "구단은 임관식 감독의 일신상의 이유로 아쉽게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선수단의 동요를 최소화하고 잔여 시즌의 일정이 많이 남은 만큼 후임 감독을 최대한 빠르게 선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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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충남아산FC가 임관식 감독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충남아산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단이 임관식 감독과 15일자로 결별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임관식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충남아산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시즌을 9위로 마친 충남아산은 임관식 감독을 선임하며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새 시즌에 임했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성과는 나쁘지 않았다. 임관식 감독 체제의 충남아산은 6경기 동안 3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7위를 달리고 있었다. 이 기간 동안 구단 최초 13경기 연속 득점, 개인 연속 득점 기록(은고이, 구단 최초, 4경기 연속 득점) 등을 달성하며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돌연 임관식 감독과 결별을 택했다. 충남아산 “구단은 임관식 감독의 일신상의 이유로 아쉽게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선수단의 동요를 최소화하고 잔여 시즌의 일정이 많이 남은 만큼 후임 감독을 최대한 빠르게 선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임관식 감독 역시 “함께 목표했던 것을 같이 이어가지 못해서 죄송하다, 특히 선수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지금은 감독직을 내려놓지만, 언젠가 다시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충남아산FC를 응원하겠다”라며 충남아산 팬들과 선수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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