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맞은' NC 김휘집, 오른쪽 손목 골절 진단…"복귀까지 6주 전망"

강태구 기자 2026. 4. 17.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흐름이 좋지 못한 NC 다이노스에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NC 구단은 17일 "내야수 김휘집이 오른쪽 손목 골절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수술 없이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고, 복귀까지 약 6주가 소요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 전까지 김휘집은 2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타점까지 올리면서 NC의 공격에 힘을 불어넣고 있었는데, 이번 부상으로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NC 구단은 "김휘집의 회복 경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복귀 일정을 관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휘집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최근 흐름이 좋지 못한 NC 다이노스에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NC 구단은 17일 "내야수 김휘집이 오른쪽 손목 골절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수술 없이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고, 복귀까지 약 6주가 소요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김휘집은 지난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상대 선발투수 맷 사우어의 147km/h 직구에 맞으면서 교체 됐다.

김휘집이 빠진 NC는 KT와의 접전 끝에 3-4로 패배하면서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게 됐다.

올 시즌 김휘집은 1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8, 11타점, 1도루, 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2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김휘집은 2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타점까지 올리면서 NC의 공격에 힘을 불어넣고 있었는데, 이번 부상으로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NC 구단은 "김휘집의 회복 경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복귀 일정을 관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