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로봇으로'...세종교육청, AI시대 인재 양성 나선다

김용배 기자 2026. 4. 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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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2026년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 참가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능형 로봇제어 탐구 프로젝트'는 로봇팔의 구조와 동작을 탐구하며, '인공지능(AI) 모빌리티 탐구 프로젝트'는 각종 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중·고등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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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대상 로봇탐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2026년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 참가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 팀당 15명 내외로 4개팀, 총 60명이다.

3개 거점학교(집현중, 어진중, 한솔고)에서 학생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단계별 로봇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디어를 로봇으로 구현하는'이라는 슬로건으로, 현장 전문가와 함께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로봇으로 구현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역량을 함께 기르는 프로젝트 기반 탐구 활동에 중점을 뒀다.

'지능형 로봇제어 탐구 프로젝트'는 로봇팔의 구조와 동작을 탐구하며, '인공지능(AI) 모빌리티 탐구 프로젝트'는 각종 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중·고등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내달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토요일을 활용해 총 10회, 30차시에 걸쳐 운영되며, 10월 31일 성과공유회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 학생은 소속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융합교육 관련 동아리 활동 경험 등 관련 참여 이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학생들의 호기심을 만나 미래의 '피지컬AI'를 선도하는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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