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 투어 LA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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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로 출발했습니다.
김세영은 오늘(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카바예로 CC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쳐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세영은 "버디 기회에서 퍼트 거리를 잘 맞추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LA는 워낙 날씨가 좋아서 플레이하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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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로 출발했습니다.
김세영은 오늘(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카바예로 CC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쳐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단독 선두에 오른 일본의 이와이 지지와는 두 타 차입니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세영은 11번 홀 첫 버디를 시작으로 전반에 4타를 줄이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후반에도 버디 3개를 추가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김세영은 "버디 기회에서 퍼트 거리를 잘 맞추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LA는 워낙 날씨가 좋아서 플레이하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세영은 지난해 10월 전남 해남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트로피를 추가하며 통산 13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5개 대회에 출전해 4차례 컷을 통과했고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의 공동 3위가 최고 성적입니다.
최운정은 6언더파를 쳐 박금강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세계 3위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김효주는 4언더파를 쳐 윤이나 이미향과 함께 공동 26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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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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