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자이 더 스카이’, 성산구 집값 상승세 속 공급 희소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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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원 성산구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공급 단지인 '창원자이 더 스카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6일 기준 창원 성산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28% 상승하며 경남·부산·울산 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GS건설이 공급하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위치하며, 4개 동, 최고 49층,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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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dt/20260417154147816beyp.jpg)
최근 창원 성산구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공급 단지인 ‘창원자이 더 스카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6일 기준 창원 성산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28% 상승하며 경남·부산·울산 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창원 전체는 0.10%, 경남은 0.05% 상승에 그쳤다. 전국 기준으로도 전남 무안(0.66%), 경기 광명(0.38%)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약 10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세 시장 역시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전세가격이 5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매물 감소도 두드러진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창원 성산구 전세 매물은 2025년 4월 979건에서 현재 436건으로 약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상승세의 주요 원인으로 공급 부족을 꼽는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남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 7,466세대에서 2027년 약 2,400세대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창원 역시 2026년 3개 단지 3,474세대, 2027년에는 2개 단지 828세대로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물량 감소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창원 지역 분양 물량은 2024년 613세대에 그쳤으며, 2025년 4,839세대로 증가했지만 이 중 상당수가 진해구에 집중됐다. 올해 역시 약 4,000세대 규모의 분양이 계획돼 있으나 일정 지연 등으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공급 감소 속에 성산구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청약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분양된 ‘창원센트럴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7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4월 분양된 ‘창원자이 더 스카이’ 역시 1순위 청약에 1,990명이 몰리며 최고 11.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GS건설이 공급하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위치하며, 4개 동, 최고 49층,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와 106㎡ 타입으로 구성돼 실수요자 선호도를 반영했다.
단지에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클럽클라우드’를 비롯해 소규모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프라이빗 파티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스카이라운지는 직통 엘리베이터로 연결돼 입주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창원은 비규제 지역으로 분류돼 전매 제한이 없으며,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입주는 2030년 4월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공급 감소와 전세 매물 축소가 맞물리며 성산구 아파트 시장의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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