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반드시 바꾼다”…부천시장 결선 앞두고 서진웅 ‘원팀 결집’

김종구 기자 2026. 4. 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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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환의 민생·김광민의 개혁·서진웅의 실행력 결합
서진웅 “18~19일 투표로 부천 대전환 완성해 달라”
17일 서진웅 예비후보가 김광민·한병환 예비후보와 함께 시청 브리핑실에서 공동 호소문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 반드시 바꿔야 한다”라며 시민과 당원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강력히 호소했다. 김종구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결선 투표를 하루 앞둔 17일, 서진웅 예비후보가 김광민·한병환 예비후보와 함께 시청 브리핑실에서 공동 호소문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 반드시 바꿔야 한다”라며 시민과 당원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강력히 호소했다.

세 후보는 단일화를 통해 ‘혁신 원팀’을 완성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결선에서의 압도적 승리를 통해 부천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세 후보는 “멈춘 부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시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부천은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재정 악화 등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무능과 불통이 아닌 검증된 실력과 책임감 있는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후보 통합을 넘어 부천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은 ‘완성형 원팀’이라는 점이 주목받았다. 세 후보는 ▲한병환의 탁월한 민생 정책 ▲김광민의 개혁 정신과 법률 전문성 ▲서진웅의 강력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결합해 부천의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병환 후보가 제시해 온 ‘부천형 1,000원 주택’과 ‘부천 B-Valley’ 구상은 서진웅 후보의 추진력을 통해 현실화하고, 김광민 후보의 개혁 의지와 투명한 행정 철학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세 후보는 “한병환의 지혜, 김광민의 정의, 서진웅의 실력이 하나로 결합한 단일후보가 바로 서진웅”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들은 이번 결선을 “실패한 과거와 부천의 미래가 맞서는 선택”으로 규정하며, 변화와 혁신을 원하는 시민의 선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정부와의 연계를 통한 정책 추진력도 내세웠다. 세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부천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서진웅”이라며 “강력한 네트워크와 실행력을 통해 부천을 완전히 바꿔내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세 후보가 서로의 손을 맞잡고 들어 올리며 원팀 결속을 과시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연대가 아닌, 부천의 미래를 위한 공동 책임을 함께 지겠다는 상징적 장면으로 해석된다.

서진웅 예비후보는 “독선과 불통을 넘어 연대와 통합으로 부천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며 “이번 결선은 부천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이다.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이어 “18일과 19일, 단 한 표가 부천의 미래를 바꾼다. 압도적인 지지로 부천 대전환을 완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행되는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서진웅·김광민·한병환으로 이어지는 ‘원팀 결집’이 결선 판세를 움직이는 실제 표심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김종구 기자 kjg7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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