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10년 절친' 박보검과 한솥밥 먹나…더블랙레이블 측 "긍정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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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동연이 프로듀서 테디(TEDDY)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검토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더블랙레이블 측은 17일 TV리포트에 "곽동연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히며 합류 가능성을 시사했다.
계약 종료와 함께 알려진 이번 논의가 특히 관심을 모으는 배경에는 더블랙레이블 소속이자 연예계 대표 절친인 배우 박보검과의 인연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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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곽동연이 프로듀서 테디(TEDDY)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검토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더블랙레이블 측은 17일 TV리포트에 "곽동연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히며 합류 가능성을 시사했다. 같은 날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설립 단계부터 인연을 맺고 약 6년간 동행한 곽동연과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양측은 오랜 시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방향성을 논의해 왔으나, 재계약 없이 각자의 길을 응원하며 매니지먼트 업무를 마무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계약 종료와 함께 알려진 이번 논의가 특히 관심을 모으는 배경에는 더블랙레이블 소속이자 연예계 대표 절친인 배우 박보검과의 인연이 자리 잡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와 호위무사로 호흡을 맞춘 이후 현재까지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종영한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소탈하고 훈훈한 케미는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올 하반기 새 시즌 제작까지 확정된 상태다.
2012년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한 곽동연은 지난 14년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ENA '가우스전자' 등 수많은 작품에서 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인 24.9%를 기록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 3세 홍수철 역을 맡아, 어수룩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작품의 신드롬급 인기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블랙레이블은 수장 테디를 필두로 빅뱅 태양, 블랙핑크 로제, 전소미 등 글로벌 뮤지션은 물론 박보검, 임시완, 이종원 등 정상급 배우 라인업을 구축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로서 영역을 확장 중이다. 곽동연이 이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될 경우 연기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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