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리조트 발리, 카파 센스 우붓... 발리, 하이엔드 여행으로 한국 시장 공략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인의 영원한 휴양지 발리가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마타하리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이번 교역전에는 발리의 하이엔드 시장을 선도하는 20개 리조트와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발리는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하이엔드 여행지로 재편되는 전환기에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 변화의 방향을 한국 시장에 구체적으로 제시한 자리로 평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인의 영원한 휴양지 발리가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4월 16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개최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은 발리 특유의 환대 정신과 최첨단 IT 기술이 결합된 하이엔드 B2B 교역의 장이었다.
마타하리투어와 트립비토즈가 공동 주최한 이번 교역전에는 발리의 하이엔드 시장을 선도하는 20개 리조트와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갈라 디너와 함께 진행된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한 시설 안내를 넘어,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쇼케이스 형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리가 지향하는 다각적인 하이엔드 전략이 돋보였다.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와 전통미가 조화로운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 ▲전 객실 오션뷰와 올인클루시브로 완전한 휴식을 선사하는 사마베 발리 스위트&빌라 ▲프렌치 감성과 발리의 여유를 결합한 소피텔 발리 누사두아 ▲자연 친화적 설계의 니르지하라 리조트 ▲우붓의 자연 속에서 웰니스를 강조한 카파 센스 우붓 등 각기 다른 매력의 럭셔리 스테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주최사인 마타하리투어는 1992년 창립 이후 34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발리 럭셔리 호텔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 전문 여행기업이다. 특히 발리 현지 직영 법인을 통한 독보적인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이러한 현지 인프라와 한국 여행업계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송기화 마타하리투어 대표는 “발리는 결국 감동과 경험이 핵심인 시장”이라며, “안정적인 공급망과 기술 기반의 유통 혁신을 통해 파트너사와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 혁신의 일환으로 마타하리투어의 오프라인 B2B 네트워크와 트립비토즈의 AI 플랫폼 기술을 결합한 ‘B2B AI 유통 플랫폼 AgentHub(에이전트허브)’가 공식 출시됐다.
이를 통해 국내 여행사들은 발리 특급 리조트의 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발리는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하이엔드 여행지로 재편되는 전환기에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 변화의 방향을 한국 시장에 구체적으로 제시한 자리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발리 럭셔리 시장과 한국 여행업계 간 협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상미 기자 vivid@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뇌에 칩 심었더니 마비환자도 벌떡…"곧 일상이 될 수도" [차이나 워치]
- "호재 밖에 안보이네요"…신고가 터지자 개미들 신났다 [종목+]
- 삼전·하닉 호황에 증권사 웃는다…목표가 '줄상향' [종목+]
- "13억 터진다는데"…'대졸→고졸' 학력 세탁 고민하는 취준생들
- "띠동갑 의사 남편 꼬신 방법"…'와이프' 강의까지 등장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CIS, 첨단 정밀 장비로 日 배터리 업체도 홀렸다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