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극단 시도” 말하자 한숨 ‘푹’…국조특위 공방 [현장영상]

2026. 4. 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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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는 대장동 수사팀이었던 검사의 극단 시도를 놓고 여야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동행명령장 발부 이후 해당 검사가 극단 시도를 했다"며 소리를 높이자, 듣고있던 정일권 부장검사는 한숨을 내쉬었는데요.

서영교 국조특위 위원장은 "국정조사에서 증인 출석 요구했다고 이렇게 문제제기하는 사람이 재판 갔다 오다가 체포돼서 구치감에 갇혀 있으면 어떤 상황이겠느냐. 얼마나 죽고싶겠냐"며 맞받았습니다.

나 의원은 "검사의 인권은 중요하지 않느냐"며 서 위원장을 고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서 위원장은 이어 정일권 부장검사를 상대로 남욱 변호사에게 자녀 사진을 제시한 이유를 추궁하며 "그게 험한 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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