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까지 6주" NC 김휘집 투구에 맞아 오른쪽 손목 골절상, 수술 없이 치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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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주전 3루수 김휘집이 오른쪽 손목 골절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NC 구단 관계자는 17일 오후 "김휘집은 16일 목요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2회말 몸에 맞는 공 뒤로 교체됐다. 이후 17일 금요일 진행된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손목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김휘집은 올해 NC가 치른 16경기 가운데 15경기에 3루수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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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 주전 3루수 김휘집이 오른쪽 손목 골절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6일 경기에서 KT 투수 맷 사우어의 시속 147㎞ 직구에 맞아 출루하면서 골절상을 입었다.
NC 구단 관계자는 17일 오후 "김휘집은 16일 목요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2회말 몸에 맞는 공 뒤로 교체됐다. 이후 17일 금요일 진행된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손목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또한 "김휘집은 수술 없이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며, 복귀까지 약 6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구단은 김휘집 선수의 회복 경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복귀 일정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휘집은 올해 NC가 치른 16경기 가운데 15경기에 3루수로 나왔다. 김휘집 다음으로 3루수 출전이 많은 선수는 올해 입단한 신인 신재인으로, 한 차례 선발 출전을 포함해 4경기에서 17이닝 3루수 수비에 들어갔다.
타격에서도 김휘집의 빈자리가 느껴질 수 있다. 김휘집은 16경기에서 타율 0.288과 OPS 0.720을 기록하고 있었다. 주전급 선수들 가운데 시즌 초 타격에서 슬럼프를 겪고 있는 이들이 많은 NC가 또다른 고민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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