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AI 안부 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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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위급 상황 대비를 위해 'AI(인공지능) 안부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AI 안부 서비스는 스마트폰 움직임이 일정 시간 감지되지 않을 경우 유선 확인과 긴급 출동으로 이어지는 체계로 운영된다.
제주시는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516명을 대상으로 통신·전력·조도 데이터 등 생활 패턴 변화를 분석하는 AI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와 스마트 플러그를 활용한 안부 살핌 서비스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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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yonhap/20260417151210149xlek.jpg)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위급 상황 대비를 위해 'AI(인공지능) 안부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 52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상자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 실시간 동작을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시범사업이다.
AI 안부 서비스는 스마트폰 움직임이 일정 시간 감지되지 않을 경우 유선 확인과 긴급 출동으로 이어지는 체계로 운영된다.
주요 기능은 스마트폰 자이로센서 및 통화기록을 활용한 24시간 무동작 감지, 개인 맞춤형 AI 안부 메시지 발송, 24시간 미확인 시 진동 및 고음 알람, 알람 미수신 시 유선전화 안부 확인, 48시간 동안 응답이 없을 경우 보안업체 관제 시스템 통보 등이다.
특히 AI 상시 모니터링과 보안업체 현장 출동 관제 시스템이 연계돼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주시는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516명을 대상으로 통신·전력·조도 데이터 등 생활 패턴 변화를 분석하는 AI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와 스마트 플러그를 활용한 안부 살핌 서비스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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