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향해 걷고, 줍고, 나누고… 기후변화주간 행사 '풍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기후변화주간이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세종시 주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의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이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 걷고! 줍고! 나누고!'라는 주제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본행사와 주간행사 및 연계행사로 치러진다.
22일 열리는 2026 세종시 기후시민 아카데미에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들의 실천 양식을 살펴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본행사 및 연계 행사 다채
플로깅하며 기부로 '나눔 실천'
다양한 체험부스 환경의식 UP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기후변화주간이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세종시 주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의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이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 걷고! 줍고! 나누고!'라는 주제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본행사와 주간행사 및 연계행사로 치러진다.
메인 행사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세종중앙공원 관리센터 일대에서 개최된다.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 걷고! 줍고! 나누고!'는 시민들이 집에서 중앙공원 행사장까지 1만 보를 걸으며, 10ℓ 이상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다. 걷기 인증을 통해 지급받은 세종쌀을 기후위기(폭염·한파) 취약가구에 기부해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


사진 공모 참가와 쓰레기 수거 인증, 체험부스 참여 등을 통해 풍성한 경품 당첨 기회를 선사한다. 24일까지 QR 코드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 가능하다.
22일 열리는 2026 세종시 기후시민 아카데미에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들의 실천 양식을 살펴본다. 채여라 KEI 기후대기연구본부 탄소중립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 '기후시민의 역할과 탄소중립 사회'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서며, 시민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세종연구원 5층 강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돼,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4일 오전 10시~12시 나성중학교 강당에선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강연으로 '친환경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주간 행사로 열리는 기후·환경 작품전시회(20~25일)와 지구의 날 소등행사(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도 놓치면 섭섭하다.
한편 25일 행사 당일 장내엔 일회용품 반입이 불가하므로 개인 텀블러를 챙겨와야 한다.
세종=이은지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