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스페인 5부리그 팀 구단주… 제2의 인생 준비?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2026. 4. 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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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스페인 5부 리그 팀의 구단주가 됐다.

메시는 앞서 지난해 창단한 우루과이 4부리그 팀 데보르티보 LSM 구단을 우루과이 공격수 출신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운영해왔다.

메시는 지난 1월 아르헨티나의 스트리밍채널인 '루주 TV'와 인터뷰에서 "감독이 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나는 구단주가 되는 것을 더 선호한다. 나만의 구단을 만들어 바닥부터 시작해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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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창단, 스페인 스타급 거쳐가기도
구단 “카탈루냐 지역 인재 육성 헌신 강화”
MLB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동중인 리오넬 메시. AFP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스페인 5부 리그 팀의 구단주가 됐다. 향후 선수 은퇴를 하고서 구단주가 되고 싶은 꿈을 밝혔던 터라 이번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게 됐다.

카탈루냐 지역 클럽인 UE 코르넬라는 17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이자 발롱도르 8회 수상자인 메시가 구단을 인수해 새로운 구단주가 됐다”고 발표했다. 1951년에 창단된 것으로 알려진 코르넬라는 그동안 호르디 알바, 다비드 라야 등 스페인 국가대표들이 과거 유소년 팀으로 거쳐갔던 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구단은 “이번 결정은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맺어온 깊은 인연과 카탈루냐 지역의 스포츠 및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그의 지속적인 헌신을 더욱 강화하는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메시는 앞서 지난해 창단한 우루과이 4부리그 팀 데보르티보 LSM 구단을 우루과이 공격수 출신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운영해왔다. 메시는 지난 1월 아르헨티나의 스트리밍채널인 ‘루주 TV’와 인터뷰에서 “감독이 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나는 구단주가 되는 것을 더 선호한다. 나만의 구단을 만들어 바닥부터 시작해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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