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 하반기에 본다

전재경 기자 2026. 4. 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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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영화 '도그 스타:마지막 희망'이 올해 하반기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17일 공개했다.

이 영화는 작가 피터 헬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총을 들고 경계하는 주인공 히그와 유일한 동거인 뱅글리, 그리고 반려견 재스퍼의 모습을 담았다.

예고편에는 문명 붕괴 전후 달라진 히그의 삶과 총격전 등 생존을 위한 극한의 상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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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영화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 올해 하반기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17일 공개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영화 '도그 스타:마지막 희망'이 올해 하반기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17일 공개했다.

이 영화는 작가 피터 헬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다. 인류를 휩쓴 바이러스로 문명이 붕괴된 세계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생존 여정과 관계를 그린다.

제이콥 엘로디가 생존자 히그 역을, 조슈 브롤린이 히그의 동거인 뱅글리 역을 맡았다. 마가렛 퀄리, 앨리슨 제니, 가이 피어스 등도 출연한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총을 들고 경계하는 주인공 히그와 유일한 동거인 뱅글리, 그리고 반려견 재스퍼의 모습을 담았다.

예고편에는 문명 붕괴 전후 달라진 히그의 삶과 총격전 등 생존을 위한 극한의 상황이 담겼다.

연출을 맡은 리들리 스콧 감독은 앞서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마션' '프로메테우스' 등을 통해 SF 장르와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구현해 온 바 있다.

[서울=뉴시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영화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 올해 하반기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17일 공개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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