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6 일자리대책 수립…"1만4천여개 창출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초고령사회 대응과 지역 맞춤형 고용 확대를 위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17일 밝혔다.
5대 전략은 ▲ 복지·고용·성장의 선순환 은평형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대 ▲ 생애주기별·대상별 수요 맞춤형 일자리 발굴 ▲ 고용시장 환경을 반영한 직무역량 강화로 분야별 일자리 연계 ▲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로 자립형 고용 창출 ▲ 문화관광도시 은평 조성으로 미래 일자리 육성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초고령사회 대응과 지역 맞춤형 고용 확대를 위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내 일(My Job)로 완성하는 은평의 내일(Tomorrow)'을 비전으로, 올해 총 1만4천364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15~64세) 69.7% 달성을 목표로 한다.
구는 초고령사회와 낮은 청년층 비중, 소상공인 중심의 산업구조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여성·중장년·어르신·장애인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5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141개 사업을 추진한다.
5대 전략은 ▲ 복지·고용·성장의 선순환 은평형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대 ▲ 생애주기별·대상별 수요 맞춤형 일자리 발굴 ▲ 고용시장 환경을 반영한 직무역량 강화로 분야별 일자리 연계 ▲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로 자립형 고용 창출 ▲ 문화관광도시 은평 조성으로 미래 일자리 육성 등이다.
특히 중장년과 고령층 비중이 높은 특성을 반영해 경력 활용형 일자리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청년층 취·창업 지원과 경력 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직업교육·돌봄 기반 마련을 병행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지역 특성과 구민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용의 질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청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yonhap/20260417144308749fsar.jpg)
prin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C커머스서 홀라당 훔쳐가…적반하장도" | 연합뉴스
-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병원 이송…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불구속 기소 | 연합뉴스
- 콜롬비아 마약왕의 하마, 살처분 대신 인도행? | 연합뉴스
- 이젠 여권까지…美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 연합뉴스
- 조지 클루니 "폭력은 설 자리 없어"…트럼프 겨냥 총격사건 규탄 | 연합뉴스
- 가수 꿈 안고 왔는데 술집으로…일 배우러 왔다가 노동착취 | 연합뉴스
- '징역 4년' 선고에 얼굴 찌푸린 김건희…법정 나갈 때 '비틀' | 연합뉴스
- 해군 첫 여군 주임원사 탄생…해작사 황지현 주임원사 취임 | 연합뉴스
- '꿀 발라놨나'…파리 도심 자전거 안장에 1만마리 벌떼 소동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