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의 전시를 만나보자... 조선 팰리스의 봄 아트 스테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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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호텔 브랜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 한국 현대 사진의 거장 구본창 작가의 전시 '시간의 기록(Timeless Collector)'을 5월 10일까지 한정 기간 공개한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전시는 호텔에 머무는 시간 속에서 미술이 주는 여유와 사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구본창 작가의 작품을 호텔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감상하며 조선 팰리스만의 차별화된 봄 아트 스테이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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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호텔 브랜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 한국 현대 사진의 거장 구본창 작가의 전시 '시간의 기록(Timeless Collector)'을 5월 10일까지 한정 기간 공개한다. 조선 팰리스가 지난해 9월부터 시즌별로 이어오고 있는 아트 프로젝트의 3번째 특별 전시다. 특히 조선 팰리스는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호텔 특성을 반영해 한국적 미감을 담은 작가들과 협업하며 투숙객들은 물론 호텔 방문 고객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제안해오고 있다.
사물에 스민 시간의 흔적과 본질을 사진으로 담아온 구본창 작가의 대표작을 호텔 공간에서 선보여 관심을 끈다. 고객들은 조선 팰리스 25층 그랜드 리셉션에 설치된 작품을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다.

구본창 작가는 대상의 표면을 넘어 그 이면에 담긴 본질을 탐구해 온 사진가다. 사물에 새겨진 시간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한국 현대 사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해왔다. '백자', '숨', '연작', '비누' 등이 대표작이다. 특히 '비누' 연작은 사용되며 점차 사라지는 사물의 형상을 기록함으로써 덧없음 속에 담긴 시간의 깊이와 존재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업으로 전해진다. 전시는 호텔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아울러 전시와 연계한 객실 패키지도 함께 선보여 구본창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전시는 호텔에 머무는 시간 속에서 미술이 주는 여유와 사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구본창 작가의 작품을 호텔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감상하며 조선 팰리스만의 차별화된 봄 아트 스테이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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