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오빠들, 귀요미 현모양처 대기 중"…'성과급 7억' 전망에 7급 공무원 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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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임직원들에게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A씨는 스레드에 "현차야 주제를 알아야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지난해 9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을 캡처해 게시했다.
한편 증권가는 SK하이닉스가 올해 약 250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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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 임직원들에게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A씨는 스레드에 "현차야 주제를 알아야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지난해 9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을 캡처해 게시했다. 블라인드는 소속 회사 소속임을 인증해야만 가입이 가능한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다.
해당 글에는 자신을 20대 국가직 7급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키 168 귀요미 현모양처 대기 중"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에 현대자동차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오빤 이제 안 되지?"라고 댓글을 남겼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차 진짜 웃기다", "국가직 7급이라 똑똑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한 누리꾼은 'SK 하이닉스'라고 새겨진 점퍼를 입은 한 남성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대한민국 현시점 최고의 소개팅룩. 설명이 됐으려나?"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증권가는 SK하이닉스가 올해 약 250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 제도를 적용 중인데, 이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내년 초 지급될 초과이익분배금(PS)의 재원은 25조원에 이른다. 직급과 연차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이를 단순하게 전체 임직원 수(약 3만5000명)로 나누면 1인당 평균 성과급은 약 7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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